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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한반도 평화-화해 위해 ‘묵주기도’ 100만단 바친다---송의용
글쓴이 : 송의용 날짜 : 17-10-30 08:55 조회 : 220 추천 : 0

한반도 평화-화해 위해 ‘묵주기도’ 100만단 바친다

“전쟁은 안돼”…뉴저지신자들 3차례 29,082단 봉헌

 

매달 마지막 금요일 팰팍 성미카엘성당서

 

 



















“요즈음 북한의 반복되는 미사일 발사와 제6차 핵실험으로 인하여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안정과 평화에 위협이 되고 있다. 미국인들과 전세계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걱정을 하는데 정작 당사자들인 우리 한인들은 큰 관심이 없는 듯 보인다. 한인으로서, 신앙인으로서, 본당 신부로서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느낀다. 그래서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하여 평화의 모후께 바치는 묵주기도 100만 단 봉헌 운동’을 실행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성미카엘성당 한인공동체(주임 조민현 요셉 신부)가 시작한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해 평화의 모후께 바치는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 운동’이 미동부한인사목사제협의회(회장 박규덕 베드로 미주평화신문 사장 신부)와 이웃 한인본당 신자들의 적극적인 가세로 점차 힘을 얻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묵주기도회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 팰리세이즈파크 성미카엘성당에 모여 오후 7시 미사를 봉헌 한 후 묵주기도에 들어가 1회 당 참석 신자들의 묵주기도 합계가 1만단에 이를 때까지 계속한다.

이 기도 운동은 지난 8월25일 성미카엘성당에서 1차 기도회(350명 참가, 1만2,828단), 9월29일 2차 기도회를 가진데 이어, 10월27일 한인 및 미국인과 히스패닉계 신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기도회를 가졌다. 27일 기도회는 오후 7시 미사봉헌 후 7시30분부터 묵주기도에 들어가 2시간 동안 1만2,000단을 봉헌했다. 이로써 3회 누계 2만9,082단의 묵주기도가 봉헌 됐다.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묵주기도 운동은 성미카엘 성당을 시작으로 뉴저지 한인 천주교 메이플우드 성당(주임 이경 바오로 신부), 새들브룩 성백삼위 성당(주임 박홍식 돈보스코 신부) 등 미동북부 지역 한인 성당들이 속속 동참하고 있다.

27일 미사와 기도회에는 남해근 브롱스한인성당 주임신부. 미국한인사목사제협의회 부회장인 박홍식 성백삼위성당 주임신부. 미동부한인사목사제협의회 회장 박규덕 미주 평화신문 사장 신부와 조민현 신부가 공동 집전했다.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묵주기도 운동을 시작한 조민현 신부는 “묵주기도 20단을 묵상하는데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200명이 모여 1시간 동안 묵주기도를 바치면 4,000단이고 3시간 이내에 1만단의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다. 힘을 모으면 1회 묵주기도 1만단 봉헌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1회 1만단이면 성미카엘성당 기도회만으로는 100달이 걸리지만, 여러 성당에서 동시에 실시하면 훨씬 빨리 100만단을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 전쟁 위험을 막기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북미주에 있는 많은 한인 성당들도 동참하면 빠른 시일안에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을 함께 마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조민현 신부는 “한마음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기도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타종교와 비신자들과 함께 함으로써 천주교회의 성모신심과 묵주기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교하는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의무를 다하고자 한다. 이것이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말씀하시는 ‘선교하는 교회’의 모습이다. 천주교신자가 아니더라도 한반도의 평화를 희망하는 많은 한인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7일 기도회에 참석한 조병모 프란치스코 형제(71)는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 어디에서라도 전쟁은 안된다. 저는 월남전에 참전하여 부상을 당한 상이용사 이다. 우리는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길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해야 한다. 신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는 그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믿는다”며 열심히 묵주기도를 바쳤다.

이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묵주기도 운동은 성미카엘성당 기도회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집에서 묵주기도를 바침으로써 동참할 수 있다. 현재 300여명이 개인적으로 집에서 하는 기도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300여명이 1회 20단씩 바치면 합계 6,000단이 된다.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묵주기도 운동 동참 문의: 201-686-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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