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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메이플우드 본당 창립 45주년기념 미사 / 본당의날 행사---송의용
글쓴이 : 송의용 날짜 : 17-07-11 17:08 조회 : 447 추천 : 0

메이플우드 본당 창립 45주년기념 미사 / 본당의날 행사

 

 




뉴저지 메이플우드 한인성당이 9일 창립 45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 앞서 새 제대에 김대건 신부의 유해(일부)를 다시 모시는 예식을 봉헌했다.

 




뉴저지 메이플우드 한인성당이 9일 창립 45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고 미사 후 본당 잔디밭에서 삼겹살 파티로 ‘본당의 날’ 행사를 가졌다.

 

 

미동부지역 한인 가톨릭교계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뉴저지 메이플우드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주임 이 경 바오로 신부. 구 오랜지 성당)가 7월9일 창립 45주년을 맞았다. 메이플우드 성당은 1972년 (고) 박창득 어거스틴 몬시뇰이 저지시티에서 첫 미사를 봉헌함으로써 출범했다.

메이플우드 성당은 이날 45년 동안 본당을 지켜준 주님께 감사하는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앞으로 45년 동안 더 큰 사랑과 영성으로 가득찬 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미사 후 전 교우들은 본당의 날 행사를 가졌다.

지난 2월5일 부임한 이 경 주임 신부는 메이플우드 본당에 중흥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신자 재교육, 성당 건물 보수 등 개혁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교회와 신자들은 미사에서 주님의 은총을 받는다”며 신자들이 미사를 더욱 열중하게 하기 위해 제대를 신자석에 더 가깝도록 성전 중앙으로 이동, 재배치했다. 메이플우드 성당 제대에는 한국의 첫 사제인 순교 성인 성 김대건 신부의 유해(일부)가 모셔져 있는데 이날 미사에 앞서 새 제대에 이 김대건 신부의 유해를 다시 모시는 예식을 봉헌했다.







이날 신자대표는 성모상에 화관을, 성 요셉상에 흰 백합을 봉헌했다.

이 경 주임 신부는 강론을 통해 “우리 본당의 전신인 오랜지성당의 열정을 되살리자. 그 때 우리 모든 신자들은 사랑과 봉사로 서로를 위하며 신앙생활을 했다. 당시 오랜지성당은 선교, 영성 열정이 뛰어나 한 개의 성당에서 5개의 한인성당으로 성장했다. 오랜지성당의 열정을 되찾기 위해 새 제대와 새 독서대는 옛 오랜지성당에서 사용하던 것을 다시 찾아내 배치했다. 그 뜨거웠던 사랑과 신심을 다시 타오르게 하자”고 당부했다.

미사를 마친 신자들은 성당 앞 잔디밭에서 삽겹살 파티와 노래자랑대회 등으로 축하행사를 벌이며 친교를 나누었다.

신자들은 “우리들의 이민 삶에서 신앙을 떼어놓고는 살아갈 수 없었다. 우리 성당은 바로 우리들의 역사요 삶의 전부다. 서로 사랑하고 봉사하며 주님께서 보시기에 더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메이플우드 본당은 ‘냉담자 본당 되돌아오기 운동’과 ‘예비자 70명 모시기 운동’에 이어 ①본당 재정 정상화 ②주일 미사 참례자 700명 이상 유지 ③조직 정비 및 활성화를 3대 목표로 정하고 중흘 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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