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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칼럼] “한해 70명이상 영세하는 활기찬 성당 만들자”--송의용
글쓴이 : 송의용 날짜 : 17-05-10 13:08 조회 : 431 추천 : 0

“한해 70명이상 영세하는 활기찬 성당 만들자”

뉴저지 메이플우드 본당 이경 바오로 새 본당신부 착좌식

 

메이플우드성당, 세 번째 본당 출신 본당신부 맞아

 











 


뉴저지 메이플우드 성당은 7일 이경 바오로 본당신부(사진 오른쪽)의 착좌미사가 뉴왁대교구 로버트 에머리 몬시뇰의 집전으로 봉헌했다. 버트 에머리 몬시뇰이 “이경 바오로 신부를 메이플우드 본당의 주임신부로 임명한다”는 뉴왁대교구 교구장 요셉 토빈 추기경의 임명장 낭독에 이어, 이경 바오로 신임 주임신부를 소개하자 신자들은 큰 환호와 박수로 새 주임신부를 맞이했다

 

 

뉴저지 뉴왁대교구 메이플우드에 있는 성 안드레아 김대건 한인천주교회는 7일 이경 바오로 본당신부의 착좌미사를 봉헌하고 ‘사랑이 넘치는 영성의 공동체’를 향해 새출발 했다.

뉴왁대교구 에섹스카운티 지역 대표 신부(Regional Vicar representing Essex county)인 로버트 에머리 몬시뇰의 주례로 집전된 이날 미사에는 로버트 위스터 몬시뇰, 스티브 케리 포트리 마돈나 본당 전 주임신부, 백운택 미주한인사제협의회 회장, 조민현, 조홍래, 김성흠, 홍성계 신부, 천주섭리(Divine of Province)수녀회 총장 마리아 페스트 수녀 등 성직자와 수도자, 이웃 형제 성당인 성 백삼위성당·포트리 마돈나 성당의 수녀와 사목회장단, 이경 신부의 어머니와 형제·자매들 가족, 메이플우드 본당 신자 등 800여명이 참례하여 새 본당신부의 착좌를 축하했다.

착좌예식은 로버트 에머리 몬시뇰이 “이경 바오로 신부를 메이플우드 본당의 주임신부로 임명한다”는 뉴왁대교구 교구장 요셉 토빈 추기경의 임명장 낭독에 이어, 이경 바오로 신임 주임신부를 소개하자 신자들은 큰 환호와 박수로 새 주임신부를 맞이했다. 본당의 수녀와 임원들은 새 주임신부에게 최선을 다해 새 주임신부를 돕고 순명할 것을 다짐하며 인사를 올렸는데 이경 바오로 신부는 포옹으로 이들을 맞았다.

이 경 바오로 신부는 “출신본당에서 사목하게 되어 참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1972년 창립된 메이플우드 본당이 많은 공소를 세워 본당으로 성장시킨 활기 찬 어머니같은 본당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 생기가 줄은 것 같다. 우리 모두 합심해서 다시 영적 기운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건강한 본당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경 바오로 신부는 “우리 본당은 선교해야 한다. 올해 예비신자를 70명 목표로 선교활동을 강화하고, 냉담자들을 다시 우리 본당으로 돌아오게 하자”고 활동방향을 제시 했다.

메이플우드 본당은 이 경 신부 부임과 함께 ‘내년 부활절에 영세할 예비자 70명 모시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57일 현재 냉담자 38, 영세 희망자 23명이 본당에 출석하고 있다.

미사 후 신자들은 단체나 개인별로 꽃다발과 영적선물을 전달하며 새 주임신부의 착좌를 환영하며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에 앞서 뉴저지 뉴왁대교구는 21일자로 교구 내 일부 한인성당 주임신부 인사이동을 단행했는데, 메이플우드 성당(구 오랜지 성당) 조후연 야고보 주임신부가 포트리 마돈나 성당 한인사목부 주임신부로 발령받아 이임하고, 지난 8년 동안 마돈나 성당 한인사목부를 담당하던 이 경 바오로 신부가 메이플우드 성당 본당신부로 부임했다. 조후연 신부와 이 경 신부는 모두 메이플우드 성당 출신으로 ()박창득 어거스틴 몬시뇰의 추천으로 2000년 뉴왁대교구 시튼홀 신학교에 동시 입학, 2006년 사제 서품을 받은 동기동창생 인데, 서로 임지를 맞바꾸게 됐다. 이 경 신부는 지난 25일 메이플우드 성당에 부임했다. 이 경 신부의 부임으로 메이플우드 성당은 조민현 요셉, 조후연 야고보 신부에 이어 세 번째 본당 출신 본당신부를 맞았다.

메이플우드 본당은 착좌 예식과 미사 후 친교실에서 8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 신부 착좌 축하 잔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음악동아리 ‘그리스도 향기’는 환영 노래를 선사했다. 이 자리에서 이 경 본당신부는 “서로 뜻과 힘을 합치고 더 기도함으로써 본당을 더 발전시키고 사랑과 영성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메이플우드 본당 홍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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